달붱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호전철 10월 18일 부터 10월 31일 (※30일 조기종료) 까지 진행했던 가을, 할로윈 이벤트. 작년에는 수호전철 이벤트 대신에 골드소서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이유는 글로벌 서버에서 그렇게 진행했으니까! 그 전에 했던 수호전철 이벤트는 유령의 집으로 들어가서 조사하는 거 였던가... 저 때가... 2020년도니까... 한번정도는 수호전철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았다. (고한다. 글섭에서 안했으니까!) 그때도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하면 유령의 집에 들어갈수가 있었다. 물론, npc 로 변신도 하게 해줬고! 지인과 함께 npc 로 변신해서 장난도 치곤 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 이벤트 역시 작년 글로벌 서버에 10월에 진행했다면... 효월의 종언 업데이트는 작년 12월이었을 테니, 올해 글로벌 서버에서 진행한.. 더보기 칠흑의 반역자와 신생제 신생제. 구 파판14 의 종료와 동시에 새로 도약했음을 기념하는 행사. 어떻게보면 게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신생 에오르제아" 의 출발을 기념하는 의미로.... 한섭은 구파판14 의 영향이 전혀 없기게 레거시 유저도 없어서 크게 와 닿지 않겠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다르게 느껴질거라 생각된다. 내 첫 신생제는 3번째 신생제로, 당시 제7재해 관련 연극을 하는 이벤트였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다. (물론, 당시 최근에 클리어했던 던전이 바하무트 연대기여서 별 생각없이 했었던것 일지도) 4주년 신생제때 갑자기 나타난 요시다 때문이었을까..... 안그래도 한번씩 나타날때가 있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에서 디랙터가 나타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대체 이 게임 뭘까, 생각하면서 더 빠지게 만들었던.. 더보기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새로운 스토리가 업데이트 되었고. 새로운 지역에서 낚시도 했고 모종의 일들이 쌓여 부대도 정리했고 요즘은 그저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마저 하지 못한 것들을 하며 마음을 정리중이다. 요즘은 그렇게, 누군가가 등을 떠밀어 주니까 앞으로 한두걸음 가다, 서다 하는 것을 반복중이다. 더보기 꽃집 청년 [꽃집 청년] |단편 "요기, 길 건너편 넘어에 있는 꽃집 가 봤나?" "아~ 거기? 푸른 꽃 밖에 안보여서 별로던데." "아니, 거기서 일하는 청년 말일세." "음? 착해보이는 그 청년 말인가?" "그래, 사실은 저번에 누가 죽었다고 하지 않았나? 그 여자를 죽인 게 그 청년이라는 소문이 있다네...!" "뭐....?!" "쉿...! 어디가서 함부러 말하고 다니지 말게나." · 아이템 정보 상의|숙련공의 앞치마 · 장소|초코보 라벤더 안식처 17구 31번지 더보기 20201227 거즘 한달만에 접속해서 부랴부랴 별빛축제 이벤트 참여하는 와중에 꾸며보겠다고 옷장에 넣고서 안입은 룩을 꺼내봤다고 합니다. 염색은 장미색! 더보기 달조각부엉이 닉네임|달조각부엉이 서버 |카벙클 주직업|암흑기사 (효월 기준) 종족 | 해코테 남, 고정커마 (칠흑 기준) … 닉네임의 유래 : 달따먹자 쌀과자 + 부엉이. 바삭바삭한 느낌의 닉네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닌 것 같다. 심심하면 낚시하러 갈 정도로 낚시를 좋아하는 유저. 하드콘텐츠는 간간하게 즐기는 편.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하면 안갑니다. 최근에는 스샷 찍는것에 재미 들려서 룩과 찍은 스샷 남길 겸 블로그 제작. + 포스타입에만 글이 올라갑니다. 포스타입 주소 | https://ff14-fishingman.postype.com/ 트위터 @ff14_fishingman 더보기 이전 1 다음